투자
내부자거래가 빈번한 한국시장
BetterToday
2022. 10.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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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20000742
[국감] "질병청장 아니라 주식관리청장"…'백경란 주식' 논란 가중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 마지막 날에도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바이오 주식 논란이 이어졌다. 여·야 의원 모두 백 청장이 주식 거래내역 자료 제출을 거
newspim.com
질병관리청장 백경란씨가 부정한 방법으로 수천만원(혹은 그 이상의) 투자수익을 챙긴 정황을 의심받고 있다. 내부자 거래가 나쁜 일임은 당연한 것이고 말할 필요도 없는데..
뉴스를 통해서도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들려오는 말로도 아직까지 저런 일이 많긴 한 것 같다. 저런짓꺼리는 나쁜 일이지만 처벌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람들 원망하면서 "개미들이 불리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핑계댈 이유도 없다.
- 주식시장은 개미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저렇게 반칙안해도 돈 벌수 있다.
- 일반적으로 개미들은 운용자금이 작아 소형주 투자, 기술적 분석을 잘 구사할 수 있다.
- 더구나 기술적 분석은 기관의 매수, 매도 신호를 추적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후진적인 시장에서 잘 통하기도 한다.
-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고 처벌받아야 하지만 개미들이 돈 버는데는 지장이 없다.
요약 : 핑계대지 말고 백테스트 하면서 실력을 키우자. 사실은 나에게 하는 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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