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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과 기술적 분석
소장하려고 하는 투자 서적 6권 본문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책을 버리려고 한다. 그래서 버리지 않고 남길만한 책을 추려보았다.
각자의 투자방식이 다른 만큼 개개인이 느끼는 좋은 책도 모두 다를 것이다. 내가 소장하려고하는 책은 추세추종을 퀀트적으로 접근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책일 것 같다.
1.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 이 책은 추세매매자들의 필독서로 절대 빠지지 않는다. 댄 쟁거는 30번인가, 40번 읽었다고 함.
2. 매튜갈가니 <투자의 규칙> (원제 : How to make money in stocks : getting started)
- 오닐책을 조금 더 쉽게 풀이한 책. 오닐책과 같이 보면 좋다.
- 오히려 초보자는 이 책을 먼저 보는게 좋을 수 도 있을 듯
3. 브랜트 펜폴드 <주식투자 절대지식>
- 자금관리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서술한 책을 찾지 못했다.
- 대부분의 책들이 매매전략(종목선택 및 매수타이밍)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자금관리와 심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 다만, 선물시장의 매매에대한 내용이라 주식투자자가 바로 이해하기엔 살짝 어렵다.
-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매매하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실전투자전에 그걸 다 하기엔 너무 지칠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선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4. 브랜트 펜폴드 <추세매매 절대지식>
- 3번과 같은 저자의 책.
- 본격적인 추세추종 매매를 퀀트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 특히 추세추종매매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기 힘든 이유를 함께 설명한 부분이 너무 좋았다.
5. 스탠 와인스타인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찾는 법>
- 이것도 투자의 고전으로 데이빗라이언이 <시장의 마법사들 1권>에서 추천한 책이다. (시장의 마법사들이 1990년 이전에 나왔으니 그 전부터 유명한 책이었다는 의미)
- 이 책에서 인상깊게 본 내용으로는 역시 relative strength line(지수대비 상대강도) 의 의미이다.
6. 문병로 <메트릭 스튜디오>
- 이 책은 기술적 분석과 추세매매에 대해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 그럼에도, 기술적 분석과 추세매매를 퀀트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서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므로 소장하려고 한다. (볼린저밴드 관련된 챕터에서는 마크 미너비니의 VCP를 느낄 수 있다!)
- 그러고 보니 유일하게 한국인익 저술한 책.
그 외에 버릴지 소장할지 고민 중인 책
- 제시 리버모어 <주식 매매하는 법> : 추세매매의 아버지라고 볼 수 있는 리버모어가 직접 쓴 책이고 마크 미너비니나 데이빗라이언이 추천하는 책. 근데 차트 한장 없어서 나같은 초보가 보면 별 감흥이 없는 것 같다.
- 니콜라스 다바스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 이 책도 추세매매자들의 필독서에 빠지지 않는다. 분명히 배울 점은 있으나 기술적 분석을 상세하게 서술한 책은 아니라서 고민중인 책.
- 반 K. 타프 <슈퍼 트레이더> : 이 책은 내용만 보면 소장하고 싶은데 번역이 너무 개판이다. 신가을이라는 사람이 번역했다는데, 앞으로 이 사람이 번역한 책은 사지 않을 생각이다.
* 마크 미너비니의 책이 번역돼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그 책은 소장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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